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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니아파트를 복층으로 변신시켜 작은 아파트도 넓은 공간으로!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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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아파트 유형입니다. 원래 단층 공간을 두 배로 늘려 작은 아파트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33제곱미터 규모의 이 미니 아파트는 주인이 직접 로프트로 변신했습니다. 당신은 또한 장식에 자신의 변덕을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종류의 로프트를 좋아합니까?

현관/욕실 공간



현관문 바로 맞은편에는 알코브 휴대품 보관소가 있는데, 이는 개방형 현관 캐비닛으로도 간주할 수 있으며 문을 출입할 수 있는 임시 보관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입구 왼편에는 순백색 타일을 깔아 깨끗하고 산뜻한 공간을 연출한 욕실이 있으며, 욕실 공간에는 샤워커튼을 설치해 건조한 공간과 습한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거실



문을 들어서 오른쪽으로 돌면 거실이 나옵니다. 진한 파란색 소파를 제외하고 나머지 가구는 거의 모두 순백색으로 배치되어 시각적으로 공간을 확장합니다. 개조된 로프트의 하이라이트는 사다리가 2층으로 연결되는 소파 오른쪽에 있습니다.



벽과 맞닿은 사다리 측면의 공간도 최대한 활용해 측면 수납장과 벽선반을 조합해 거실의 수납력을 대폭 높였습니다.



2층은 실제로 싱글 침대로 되어 있으며, 침대 옆 램프와 녹색 식물로 장식되어 있어 컴팩트한 레이아웃이 매우 따뜻해 보입니다.



아래층 거실 공간으로 돌아와서 소파에 앉아 내려다보는 두 개의 큰 창문은 집에 훌륭한 조명을 제공하고 중앙의 모조 벽돌 벽지는 공간에 질감과 소박한 산업적 느낌을 더해줍니다. 오래된 흰색 나무 바닥이 세월을 말해줍니다. 작은 문 뒤에는 주방이 있습니다.

주방



주방 벽에는 윤기나는 빵타일을 깔아 북유럽 느낌을 더했습니다. 식탁은 물빠진 질감의 린넨 식탁보로 덮여 있습니다.



식탁 역시 녹색 식물로 장식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데요, 유리 꽃병에 몬스테라 나무 두 그루가 놓여 있어 멋진 외모와 분위기를 모두 갖춘 북유럽 스타일의 인터넷 셀럽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린 컬러는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