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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 중국 U16 남자 축구 대표팀 2-1 우즈베키스탄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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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오후, 2008년 중국 U16 남자축구대표팀은 선양에서 열린 '피스컵' 국제초대대회 세 번째이자 마지막 상대인 우즈베키스탄 U16 대표팀과 맞붙었다. 결과적으로 U16 축구대표팀은 왕이(Wang Yi)와 웨이샹신(Wei Xiangxin)의 골에 힘입어 상대팀을 2-1로 역전승했다. 희망의 대표팀은 올해 10월 U17 아시안컵 예선 투어를 위한 귀중한 훈련을 마치며 지금까지 2승 1패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 경기에서 팀은 확실한 기술적 능력과 용감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그들의 진보적인 성과는 팬들과 중국 축구 협회로부터 충분히 인정받았습니다.

1차 2차 대회에서는 중국 U16팀이 베트남 U16팀을 4-0으로 이겼고, 일본 U16팀에 1-2로 패했다. 중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중국 U16 대표팀은 2번의 낮은 볼 핸들링 실수로 인해 상대 팀에게 2골을 내주는 결과도 팀 전체를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다.

중국 U16 대표팀은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U16팀과의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조정했다. 1, 2라운드에서 빛을 발한 공격수 아비불라를 비롯해 많은 원년 주전 선수들이 벤치에 앉아 대기하고 있었다. 분명히 우에무라 켄이치 감독이 팀을 이끌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목적은 승리뿐 아니라 선수들을 최대한 점검하고 훈련시키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