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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진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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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뉴스네트워크 8월 18일 보도8월 17일 키예프에서 프랑스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주둔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여러 지역, 특히 러시아군이 키예프군보다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돈바스(Donbas) 남쪽의 공격을 계속하면서 키예프가 시작한 새로운 공세를 '격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지난 17일 세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과 회담을 마친 후 "세르스키 장군은 쿠르스크 지역의 진지를 공고히 하고 안정된 영토를 확장하려는 우리 군의 노력에 대해 보고했다. 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날 밤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술은 우리가 계획한 대로 정확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전날 세르스키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군이 "1~3km" 전진해 더 많은 러시아군을 포로로 잡았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지난 17일 쿠르스크 지역 주거지 3곳 근처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격퇴'해 적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는 17일 "지난 하루 동안 러시아군이 우리 진지에 수십 차례 공격을 가했다"며 "그의 병사들은 점령군을 제거하고 공격을 격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은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당국은 지난 17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와 북동부 지역을 공격해 2명이 숨졌다고 지적했다. (Zhao Kexin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