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치열한 전투, 최신 전투 상황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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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뉴스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쿠르스크 주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대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의 '북부'육군 그룹쿠르스크 방향의 우크라이나 공격을 격파하세요. 우크라이나는 이날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1~3km 전진을 이어가며 전선 전체에서 전투가 이어졌고, 우크라이나군이 상황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북부"군집단은 쿠르스크 방향으로의 우크라이나 공격을 격퇴했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북부' 집단군이 쿠르스크 방향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격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항공 부대는 우크라이나 육군 예비군과 수미 주(Sumy Oblast)의 무기 및 석유 창고를 공격했습니다.
- 러시아군은 또한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으로 침투하려던 여러 우크라이나 이동 그룹을 제거했습니다.
- 또한 러시아군은 쿠르스크 주 국경 지역에 있는 우크라이나 장갑차와 군용 차량을 공격하기 위해 Ka-52 헬리콥터도 파견했다.
- 러시아 군대는 도네츠크 지역의 Sergeyevka 정착지를 장악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주 러시아군이 고정밀 무기와 드론을 사용해 우크라이나 군사 산업 기업과 군사 공항에 대해 17건의 집단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방공시스템이 Mi-8 헬리콥터와 드론 543대를 격추했다.우크라이나군은 쿠르스크주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1~3㎞씩 계속 전진했다.현지시간 16일 저녁, 세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주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1~3㎞씩 진격을 이어갔다고 통보했다. 전체 전선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고 우크라이나 군대가 상황을 통제했습니다.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세르스키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날 최전방에서는 75회의 전투가 벌어졌다. 그 중 포크로프스크 방향의 전투가 가장 격렬해 총 23차례의 전투가 벌어졌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17번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격퇴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 러시아 군인 몇 명이 추가로 포로로 잡혔고, 우크라이나군이 설립한 현지 군사통제국이 작업에 착수해 우크라이나군의 군수지원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 또한 수무이현의 국경 지역은 러시아 포병의 공격을 계속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