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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루오후 동후 거리 노동조합 연맹, 신규 취업 근로자 자녀를 위한 여름 캠프 개최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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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선전 루오후 동후 거리 노동조합 연맹, 새로운 취업 형태의 근로자 자녀를 위한 여름 캠프 시작
노동자일보-중국산업네트워크 기자 류유팅
신규 채용 형태의 근로자를 효과적으로 돌보고 휴일 동안 "자녀를 돌보는 어려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심천 루오후 동후 거리 노동조합 연합회는 "직원을 위한 행복한 여름 방학" 여름 캠프 우쿨렐레를 개최했습니다. 신규 취업 형태의 근로자 자녀 교육 활동.
이번 여름캠프는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주로 관할권 내 신규 취업 근로자의 자녀를 모집하며, 6~9세, 10~13세 두 연령층으로 나누어 약 4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는다. 새로운 고용 형태와 일하는 가족. 8월 12일 오후, 동후거리 노동조합 연합회는 여름 캠프 결과 공연을 신중하게 준비했으며, 모든 학생들의 학부모를 초청하여 행사를 참관했습니다. 그 결과는 우쿨렐레 연주와 노래, 댄스와 노래 연주, 일렉트릭 피아노 솔로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훈련생들에게 캠프 수료증과 기념품도 발급됐고, 신입사원 근로자들에게는 열사병 예방 및 냉방용품도 증정됐다.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학교에서 깊이 접하지 못했던 악기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알차고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냈고, 이번 여름 캠프에 참여하게 된 소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Peng 학생이 말했습니다. 학부모인 Ouyang씨는 또한 가도 노동조합 연맹과 지역 노동조합 연맹이 제공하는 여름 방학 활동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보통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만 낼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은 없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이도 우쿨렐레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고, 느꼈습니다. 특히 마음이 편해요.”
출처: 노동자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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