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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에서 병력 2300명을 잃었다고 말하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서 군사작전을 진전시키고 있다고 한다.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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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신화통신, 8월 14일 (자오빙바오 노민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14일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지금까지 쿠르스크 방향에서 2300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4일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주에서 군사작전을 진전시켰다고 올렸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날 주 내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1㎞~2㎞' 전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13일 밤 또다시 드론과 '닷유(Dot-U)' 미사일을 동원해 러시아 본토를 공격했다고 14일 보고했다. 러시아 방공 시스템은 쿠르스크 주, 보로네시 주, 벨고로드 주, 니즈니노브고로드 주, 볼고그라드 주, 브랸스크 주, 오렐 주, 로스토프 주 및 기타 지역에서 "Dot-U" 미사일 4기와 드론 37기를 파괴했습니다. 다양한 수의 드론을 파괴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도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러시아군의 작전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밤낮으로 우크라이나군은 쿠르스크 방향에서 270명과 장갑차 16대를 잃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군은 쿠르스크 방향에서 전차 37대, 장갑차 32대, 야포 15문, 대공 미사일 시스템 4세트 및 기타 장비를 잃었습니다.

미로슈니크 러시아 외무부 대사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 방향으로 테러 공격'을 감행해 평화 협상을 위험에 빠뜨렸다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민간인을 대상으로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장기 정지". 미로슈니크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올해 현재까지 러시아 민간인 124명이 사망하고 최소 72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에만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최소 186명의 러시아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