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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언론: 푸틴 대통령이 "적을 러시아 영토에서 몰아내라"고 명령했다! 외신: 우크라이나 드론, 쿠르스크 공격 계속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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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편집자: Huang Sheng

8월 13일자 "Russian Gazette" 보도에서 인용된 참고뉴스에 따르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경 안보를 보장하면서 적들을 러시아 영토에서 몰아내라고 러시아 국방부에 명령했다. 또 민간인과 민간시설을 공격하는 이들과는 협상하지 않겠다고 분노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2일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러시아 접경국가 상황에 대해 회의를 열고 벨고로드, 브랸스크, 쿠르스크 3개 접경국 내각 구성원과 최고 수뇌부의 보고를 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국경에서의 키예프의 무력 도발은 향후 협상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지적했습니다. “키예프 정권이 평화적 해결책으로 돌아가자는 우리의 제안을 거부한 이유가 이제 매우 분명해졌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푸틴 대통령이 키예프 정권의 또 다른 목적은 러시아 사회에 불화와 의심을 조장하고 국민을 위협하며 러시아 사회의 단결과 응집력을 약화시키고 "러시아 내부 정치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분노하여 "민간인과 민간시설을 무차별 공격하거나 원자력 시설을 위협하려는 자들과 우리가 무슨 협상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키예프 정권의 지도자들은 러시아 국민에 대해 범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사실 그들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파괴하는 길에 있습니다.”

보고서는 푸틴 대통령이 적의 파괴적인 행동에 대해 합당한 보복을 당할 것이며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특수 군사 작전의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의 오쿠르스크 주 공격이 돈바스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려는 의도라고 믿고 있지만, 러시아군의 공격 속도는 더욱 빨라질 뿐이었다.

푸틴 대통령은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물론 국방부의 주요 임무는 우리 영토에서 적을 진압 및 추방하고 국경 수비대와 함께 국경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참고뉴스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8월 13일 이렇게 보도했다.우크라이나가 지난 13일 러시아 쿠르스크 국경지역에 새로운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가방공군쿠르스크 상공에서 드론 12대가 파괴되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쿠르스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지나가는 수자 지역을 포위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일부 군사 블로거들은 국경에서 약 22km 떨어진 코레네프 지역과 말트노프카 지역에서 주요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CTV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 8월 12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고사령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세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최전방 방어 작전과 쿠르스크 작전에 대해 보고했다.

Selsky는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우크라이나군은 현재 약 1,000평방킬로미터의 러시아 영토를 통제하고 있습니다.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우크라이나군은 쿠르스크에 대한 공세작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전투는 여전히 진행중이며, 최전선 전체의 상황은 우크라이나군의 통제하에 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보안국과 내무부에 전쟁 포로 송환에 대한 명확한 전략적 접근 방식을 개발할 것을 지시했으며, 국방부와 외무부에 "장기 포로 사용이 허용되도록 목록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영토를 방어하기 위한 원거리 무기는 파트너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쿠르스크 주의 국경 지역에서 총 121,000명이 대피했습니다.우크라이나군 공격으로 민간인 12명이 사망하고 121명이 부상당했다.

8월 12일 러시아 벨고로드주 정부가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국경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활동"으로 인해 주의 크라스노야루즈스키 지역 주민 11,000명이 성공적으로 대피했습니다.

글라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는 지난 12일 벨고로드주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은 국경지역에 위치한 셰베키노로 주민의 50~70%가 떠난 곳이라고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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