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셴코: 은퇴하면 시골에 살 수도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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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뉴스네트워크 8월 11일 보도8월 10일 RIA 노보스티의 보도에 따르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10일 "언젠가는 나라가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벨로루시 국민은 이 생각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시골에서 살겠다고도 하더군요.
보도에 따르면 루카셴코는 대중과 소통하면서 "대통령이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익숙해져야 한다. 내일 당신을 버릴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카셴코의 발언은 2025년 대선 캠페인 참여 요청에 대한 응답이었다. 그는 평화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뒤로하고 시골로 가야 하며 벨로루시인들은 상황이 더 나쁘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감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루카셴코는 1994년 7월 10일 벨로루시 대통령에 처음 당선됐고 2001년, 2006년, 2010년, 2015년, 2020년 선거에서 재선됐다. (편집/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