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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루시 외무부: 우크라이나 드론의 영공 침해에 대해 동맹국과 협의할 예정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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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루시 외무부

현지 시간으로 8월 10일, 벨로루시 외무부는 우크라이나 드론의 벨로루시 영공 침해를 고려하여 벨로루시가 동맹국 및 파트너와 협의하고 국제기구 채널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우크라이나가 외세를 선동해 벨라루스를 도발하고 상황을 고조시키는 것은 지역갈등을 확대시키는 위험한 행위다.. 벨로루시는 자신을 완전히 방어하고 모든 도발과 적대 행위에 대응할 것입니다.

앞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날 현지시간 9일 18시를 기해 벨라루스 공군과 방공군이 1급 전투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군대는 모든 행동 규칙을 위반하고 벨로루시 공화국의 영공을 침해했습니다.. 벨로루시 방공군은 자국 영토 상공으로 진입한 여러 표적을 파괴했습니다. 벨로루시는 이들 표적이 우크라이나에서 이륙해 벨로루시 영공을 침범한 공격용 드론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본사 장위야오 기자)

출처 :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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