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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 김지안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수사 책임 맡은 부패방지담당관 자택에서 사망, 현장에서 '유서' 발견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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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리포트] 8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업무 담당 간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다. 장면. 대통령 부인 김지안희 씨가 디자이너 가방을 받은 사건에 대해 수사를 총괄한 관계자는 앞서 사건 종결로 인해 양심에 가책이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사건을 송치해야 한다고 믿었다. 검찰청으로 향했습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등 각종 매체도 이 소식을 보도했지만, 고인의 구체적인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해당 부패방지담당관 부하직원들은 전 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 것을 발견해 자택으로 가서 상황을 확인한 결과 그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지만 유서에 적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를 거부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앞서 수사를 총괄한 진젠시(金建熙)가 유명 브랜드 가방을 인수한 사건을 종결하라는 요청을 받은 사실을 친구들에게 털어놨고, 이로 인해 "양심의 죄를 범하고 마음이 매우 아프다"고 한다. ." 그는 사건을 검찰에 넘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인의 친구는 한겨레에 “(고인이) 원장님께서 지난 8월 6일 문자로 ‘저희(국민권익위)가 최근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일이 있었는데 정말 죄송하다. 나는 그 때 '조금만 참으면 책임을 다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라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