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해군 제46호위함대 쉬창함, 아덴만에서 중국 상선 선원 구출 성공

2024-08-07

한어Русский языкEnglishFrançaisIndonesianSanskrit日本語DeutschPortuguêsΕλληνικάespañolItalianoSuomalainenLatina

최근 아덴만에서 호위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제46호위함 쉬창함은 중국 상선 지아데 창허(Jiade Changhe)호로부터 조난 신호를 받았고 선원 1명이 부상을 입어 호위함에게 의료 구조를 요청했다. 태스크포스. Xuchang 선박은 조난 메시지를 받은 후 즉시 구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7월 29일 오전, 쉬창선과 상선들이 합의된 해역에 도착해 의료구조를 시작했다. 항해 기간 동안 쉬창선은 상선과 항시 통신을 유지하고 환자의 상태 변화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Xuchang 선박의 의료팀은 구조 관련 장비를 준비하고 소형 보트를 타고 신속하게 "Jia De Changhe"상선으로 항해하여 의료 구조를 수행했습니다. 군의관 정흥화(鄭興华)는 배에 탑승한 후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조사하고 상처 상태를 확인한 후 신속하게 해당 수술을 시행했다.

해군 제46호위대 소속 의사인 정 싱화(鄭興华) 박사는 “사흘 전 환자의 오른쪽 가슴이 기계에 의해 질식됐다”며 “오른쪽 가슴에 길이 10cm, 깊이 1.5cm 정도의 상처가 3개 있었다”고 밝혔다. 환자의 오른쪽 가슴에는 출혈과 감염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수술적 치료를 통해 환자의 부상은 효과적으로 통제됐다.

이 기간 동안 Xuchang 선박의 의료팀은 "Jia De Chang He" 상선의 승무원을 검사하고 일반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제공했습니다.

상선 "Jade Changhe"의 선장 Lu Lianjun :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우리 배는 조국의 따뜻함과 조국의 힘을 느끼게되었습니다. 모든 선원을 대신하여 모든 장교와 조국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쉬창함의 병사들에게 아덴만 호위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조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