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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졸업생의 진로계획 수립을 돕는 실시간 취업지도 행사입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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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립장애인고용서비스지도센터는 장애대졸자들을 돕기 위해 '당신이 사랑하는 직업' 디지털 장애취업 플랫폼에서 '치지항해드림 - 장애인대졸자를 위한 진로계획 및 취업지도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력을 더 잘 계획하고 취업과 기업가 정신의 꿈을 실현하세요. 해당 이벤트는 74분 동안 진행됐으며 온라인 조회수는 5,498회, 좋아요 수는 14,800회를 돌파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충칭 이통대학교 창업혁신센터 부소장 Yang Delong이 초청 연사로 초청되었습니다. 현재 취업 상황, 진로 계획 전략, 구직 기술 및 창업 경로에 초점을 맞춰 Yang Delong은 장애 대학 졸업자들에게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지도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취업 시장의 경쟁에 직면하여 장애가 있는 졸업생이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동시에, 장애 졸업생들은 개인 기술 향상, 취업 경쟁력 강화, 미래 경력 개발을 위한 탄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청각 4급 장애인입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관련 직위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신체장애인입니다. 작년에 '잡유아이'를 통해 취업했고, 지금은 최근 나에게 맞는 직업이 있나요?" "직위는 어디인가요?"... 생방송장에서는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진로설계, 취업스킬, 채용정보 등을 질문했다. Yang Delong과 호스트는 인내심을 갖고 하나씩 답변하여 모든 사람에게 맞춤화된 정보와 제안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생방송 행사에는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사회자는 의료기기기사, 재봉사, 일반직, 행정사무원, 영업관리사, 시스템엔지니어 등 장애인 지원업체 5개사 채용 포지션 정보를 장애인 졸업생들과 공유했다. 이러한 직위는 여러 산업 분야를 포괄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실제 상황과 취업 요구를 충분히 고려하여 장애인 졸업생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 옵션을 제공합니다.
시장애인근로고용서비스지도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과 적정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들이 좋은 취업과 창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장애인 고용 플랫폼 '당신이 사랑하는 직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취업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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