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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제곱미터의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 발코니는 집 전체가 녹지로 덮여 있고, 유리는 무한한 신선함을 선사합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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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디자이너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많은 꽃꽂이를 디자인했습니다. 입구 거실부터 마치 주인의 개인 정원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93㎡ 모던 미니멀 케이스 입니다~

거실



▲거실은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으로 작은 발코니와 분리되어 있습니다. 발코니는 주인이 저렴하지만 싱싱하고 좋아하는 꽃과 식물을 키우는 작은 정원입니다. 여가 시간에는 꽃과 함께 춤을 출 수도 있습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을 통해 거실과 다이닝룸에 앉아 있으면 유리를 통해 발코니의 상쾌함과 푸르름이 느껴집니다.



▲ 그레이 블루 TV 벽은 벽걸이 TV보다 더 단순하고 우아하며 간결하고 순수합니다.



▲햇빛이 충분해 식물들이 생기를 발산하고, 패브릭 소파와 원목 바닥재의 조합은 심플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작업 공간



▲소파 뒤에는 주인 소유의 열린 작업 공간이 있습니다. 열린 공간 패턴은 공간 전체를 스마트하고 생동감 넘치며 밝고 품격있게 만듭니다.



▲통합책장은 책을 모으는 주인의 취미를 만족시켜준다. 자주 사용하는 책은 눈에 띄는 위치에 배치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책은 수납장에 수납할 수 있어 주인이 쉽게 찾아 보관할 수 있다.

식당



▲다이닝룸과 거실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거실의 빛과 녹색 식물이 다이닝 공간으로 유입되어 식사하는 분위기가 매우 편안해진다.



▲목재와 철제 예술이 결합된 식탁과 의자는 심플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심플하면서도 우아하다.

주방



▲반개방형 주방은 아일랜드를 주방과 다이닝룸 사이의 칸막이로 활용해 서로 다른 공간을 구분한다. 동시에 섬에는 녹색 식물도 배치되어 요리가 신선하고 편안해집니다.

응접실



▲레스토랑 왼쪽에는 친절한 호스트를 위해 디자이너가 유리 미닫이문을 갖춘 응접실을 마련했다. 호스트는 수시로 친구들을 초대해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침실





▲나무로 된 보이지 않는 미닫이문은 침실을 다른 공간과 분리시킨다. 침실에 들어간다는 것은 외부의 모든 것을 차단하는 휴식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디자이너는 무거운 침대협탁을 버리고 원목 수납테이블을 사용하여 공간의 무거움을 늘리지 않고도 물건을 배치할 수 있으면서도 심플함과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청회색 머리맡 배경벽에 수묵연꽃이 걸려 있어 '진흙 속에서도 나오되 물들지 않고 잔물결을 씻어도 악하지 아니하다'는 주인장의 숭고한 인품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