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싶다" 2024년 광동 아마추어 테니스 투어 선전역 개장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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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전국대회에 가고 싶다' 2024 '심천대학교 오로라' 광둥 아마추어 테니스 투어 선전 룽화 역이 선전 룽화구 젠상 스포츠 컴플렉스에 개장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국경절 연휴를 이용하여 국민의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국민체력 전략을 추진하며, 광둥성 테니스의 대중화와 발전을 촉진하고, 테니스 대중단체에 우수 선수를 선발하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제15회 대회.
이번 투어에는 광둥성 전역에서 약 300명의 테니스 애호가들이 등록했으며, 그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하게 경쟁할 예정입니다.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다양한 연령대와 기술 수준의 플레이어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한싱위안(han xingyuan) 전 심천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 부국장, 2급 검사관, 광동테니스협회 명예부회장, 왕창위안(wang changyuan), 광동사회체육훈련경기센터 소장 린샤오총(lin shaochong) 광동테니스협회 부회장, 광둥테니스협회 명예부회장 린 다밍, 심천테니스협회 사무총장 천진화 등이 이번 행사에 특별 초청됐다.
광동성 테니스 협회가 정성스럽게 만든 대중 스포츠 브랜드 ip 행사인 "전국 대회에 가고 싶다" 광동성 아마추어 테니스 투어는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테니스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선전 룽화 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 자신을 선보이고 기술을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둥성에서 테니스의 인기와 발전을 더욱 촉진합니다. 동시에 이번 행사의 개최는 선전의 문화 및 스포츠 사업에 새로운 하이라이트와 활력을 더해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둥성 사회체육훈련센터가 주관하고 광둥테니스협회가 주최한다.
텍스트 기자 |
사진 | 사진 제공: 주최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