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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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u news 기자 deng bo
지난 10월 4일, 한 네티즌은 광둥성 후이저우시의 한 저수지 지역에서 캠핑을 하던 중 요금을 강제로 지불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5일 오후 통행료 징수원은 지무뉴스에 해당 토지가 마을 토지이며, 캠핑카 1인당 10위안의 청소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후이둥현 문화관광국 직원은 관련 마을 부서가 개입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네티즌이 게시한 영상에는 누군가 캠프 참가자들에게 1인당 10위안을 청구하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쫓겨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내가 나가라고 했는데 왜 떠나지 않느냐"며 이 곳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네티즌들이 게시한 영상 스크린샷 출처 : 인터넷
10월 5일, 영상 게시자는 jimu news 기자에게 해당 사건이 후이저우시 후이둥현 바이펀주 저수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답했습니다. 수위가 높으면 이곳에 잠기게 되고, 수위가 낮으면 초원이 넓어져 많은 시민들이 초원에서 야영을 하게 된다. 영상 속 요금을 부과하는 남성은 인근 주민으로 요금은 1인당 10위안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과 요금을 지불한 사람 사이에 분쟁이 있었고 결국 돈은 지불되지 않았습니다.
지무뉴스 기자도 영상 속 혐한 남성에게 연락했는데, 그는 그날 밤 술을 마셨고 목소리가 비교적 컸다고 말했다. 또 인근에 특수 캠핑장이 있고, 사건이 발생한 초원은 마을 소유라고 말했다. "여기는 캠핑을 하는 곳이 아니라 소를 키우는 곳이라고 했더니 몇몇 사람들이 떠나더군요. 떠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1인당 청소비 10위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더니 대부분이 의향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아 아이들을 다시 데려가라고 했고, 한 시간도 더 지나서 떠나라고 했지만 그들은 떠나기를 거부했습니다. "요금이 10위안이에요." 그 남자는 그것이 쓰레기를 치우는 데 드는 비용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회동현 문화관광부 직원은 지무뉴스에 바이펀주진에서 배운 뒤 직원들이 문제를 해결하러 갔지만 상황을 보도한 관광객들은 이미 떠났다고 말했다.
현지 관련 부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양측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의 개입 이후 양측은 더 이상 현장에 없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추가로 상황을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