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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사진! 다수의 공중폭탄 폭발로 인해 레바논에 있는 우리 평화유지군 캠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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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타임스-글로벌네트워크 설단 특파원] 현지 시간으로 9월 19일, 레바논에 주둔 중인 중국 평화유지군 22부 다기능 공병부대 캠프 주변에서 다수의 공중폭탄이 터져 일부 시설이 파손됐다.

기자는 폭발이 19일 16시 40분경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폭발 이후 우리 평화유지군과 병사들은 안전한 탈출을 위해 급히 벙커로 진입했습니다. 점검 결과 수용소 일부 건물의 문, 창문, 천장, 거울, 전시장 등이 다양한 정도로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수용소 밖에서 공중폭탄이 터지는 순간. [사진 양강 제공]

사진은 수용소 밖에서 공중폭탄이 터지는 순간. [감시영상 캡처]

사진은 수용소 밖에서 공중폭탄이 터지는 순간을 담은 것이다. [사진=샤오바오레이(shao baolei)]

사진은 충격파로 파손된 평화의 전당 전시장 모습 [사진=qu fatong]

사진은 충격파로 파손된 수용소 문 모습 [사진=qu fatong]

사진은 공중 폭탄 파편에 의해 부서진 가지를 보여줍니다. [사진: ​​qu fatong]

사진은 캠프 지역의 시멘트 포장도로에 구멍을 뚫은 공중 폭탄의 파편을 보여줍니다. [사진: ​​qu fatong]

사진은 캠프 지역에 떨어지는 공중폭탄 파편을 보여준다. [사진=qu fat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