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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준은 짙은 회색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멋스러운 멋을 선보이며 패셔너블한 옷차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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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연예뉴스(마롱링/텍스트) 며칠 전 한동준이 모 브랜드의 기간 한정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상하이 플라자 66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한동준은 브랜드 2024 겨울 시리즈의 다크 그레이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클래식한 컷에 세련된 소재를 더해 전체적으로 훤칠한 키와 늠름한 멋을 더해 모던한 옷차림의 미학을 연출했다.

인터뷰에서 한동준은 패셔너블한 옷차림 비결에 대해 "저는 이 수트를 가장 좋아한다. 세로 스트라이프가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게다가 테일러링 디자인도 어깨 라인을 비롯해 슬림해 보인다"고 말했다. 몸 전체를 더욱 슬림하게 만들어줍니다.

한동준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찬란한 바람과 바다'가 막 촬영을 마쳤다. 한동준은 마카오 촬영 경험에 대해 "마카오는 포용적인 도시이고 맛있는 음식도 많다. 마카오에서 촬영할 뻔했다. 마카오의 독특한 장소들을 촬영했다. 마카오의 날씨는 덥지만 따뜻하고 포용적인 느낌을 준다”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어떤 역할이든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도전의 방향에 대해 한 번도 도전해 본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