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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024 캐나다 국제 에어쇼 개최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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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8월 3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75회 캐나다 국제 에어쇼에서 영국 왕립공군 '레드 애로우즈' 곡예비행팀과 캐나다 왕립공군 cf-18 '호넷' 전투기가 편대비행시범을 펼쳤다. 그날. 이번 에어쇼는 3일간 진행된다. 에어쇼는 매년 캐나다 노동절 주말 동안 개최되며, 공중 전시와 공연은 온타리오 호수 해안 위와 토론토 시내 영공에서만 진행됩니다. 사진: 중국통신원 yu ruidong 기자
현지시간 8월 3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날 개막한 제75회 캐나다 국제 에어쇼에서 캐나다산 cl-415 수륙양용 소방기가 비행 시범을 선보이며 '물폭탄'을 투하했다. 이번 에어쇼는 3일간 진행된다. 에어쇼는 매년 캐나다 노동절 주말 동안 개최되며, 공중 전시와 공연은 온타리오 호수 해안 위와 토론토 시내 영공에서만 진행됩니다. 사진: 중국통신원 yu ruidong 기자
현지시간 8월 3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75회 캐나다 국제에어쇼에서 미 공군 f-22 '랩터' 전투기가 비행시범을 펼쳤고, 관중들은 이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번 에어쇼는 3일간 진행된다. 에어쇼는 매년 캐나다 노동절 주말 동안 개최되며, 공중 전시와 공연은 온타리오 호수 해안 위와 토론토 시내 영공에서만 진행됩니다. 사진: 중국통신원 yu ruido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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