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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퉁 11위안 라면 사건 후속조치! 옆집 : 광부특가는 들어본 적도 없고 가격도 다 똑같아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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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블로거는 최근 인기를 끌었던 '흑신화:오공'을 보고 3명이서 산시성(山西省)으로 자율주행 여행을 떠났다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다퉁 윈강구의 한 국수집에서 '음양야채 가격'을 만났습니다. 국수 한 그릇 가격은 내국인은 7위안, 외국인은 11위안입니다.

이 사건은 곧바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다퉁시 윈강구 시장감독관리국도 관광객들이 신고한 문제가 사실이라고 보고하고 즉시 국수 가게에 폐쇄를 명령하고 이에 따라 조사를 시작했다. 법률과 규정으로.

이후 인터넷에는 국수집의 '음양가격'이 현지 광부들을 위한 특가라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소식이 계속 돌았다.

8월 31일 14시쯤 cctv 기자가 영상인터뷰를 통해 국수집을 찾았다. 인근 주민은 "이 국수집은 사고 이후 문을 열지 않았다. 오늘 아침 9시쯤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국수집은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다. (사진=차이야오밍, cctv)

해당 국수집 옆에 있는 또 다른 칼국수집 주인도 영상을 통해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광부특가', '누구나 국수를 먹으러 온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옆집 국수집에 왜 '음양값'이 붙어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