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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바깥쪽으로 늘어나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 프로토타입 시연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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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하우스는 23일 삼성디스플레이 공식 유튜브 계정 영상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학술대회인 IMID 2024에서 Z축 방향으로 바깥쪽으로 펼칠 수 있는 새로운 마이크로 LED 스크린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필드.

삼성디스플레이는 신축성 있는 화면이 최대 25%의 신장률을 지원하며, 3차원 그래픽을 표시하지 않을 때 평평한 표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화면 프로토타입의 픽셀 밀도는 120PPI이며 동일한 신장률의 두 매개변수 모두 신축성 디스플레이에서 1위를 차지합니다.

소개 영상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신축성 있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 프로토타입을 사용해 대한민국 제주도 화산섬의 형성과 일반적인 지형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로토타입의 신축성 덕분에 기존 2D 디스플레이로는 시각화하기 어려운 3차원 구조를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IT하우스의 이전 보도를 보면 LG디스플레이도 앞서 2022년에 신축성 있는 스크린 프로토타입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인 제품은 연신율 20%, 픽셀밀도 100PPI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