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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프랑스라는 Zelensky의 비디오 연설 :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 속도를 높일 필요성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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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타임스 특파원 샤오신신 글로벌타임스 류위펑 특파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주를 공격하는 주요 목적 중 하나는 러시아 영토에 완충지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현지시간 18일자 <우크라이나 프라우다>가 보도했다. 이날 저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 연설을 통해 현재 우크라이나군 전체 국방 작전의 최우선 과제는 러시아의 전쟁 잠재력을 최대한 약화시키고 쿠르드족을 통한 반격 작전을 최대한 펼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Skok 지역에서는 러시아 영토에 완충 지대를 만듭니다. 러시아 언론은 젤렌스키의 아이디어가 희망사항이었다고 반응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8월 18일 저녁 영상 연설을 했다. 우즈베키스탄 언론의 사진

'우크라이나 프라우다'는 젤렌스키가 영상 연설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에 이름을 대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속도를 높여달라고 요청했다고 18일 전했다. 그는 "우리 군인들은 모든 면에서 좋은 일을 하고 있다. 배송 속도를 높이려면 파트너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전쟁 중에는 휴일이 없고 결정을 내려야 하며 물류를 적시에 조직해야 한다. 그래서 발표가 나올 때 "나는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에 이 요청을 합니다."

쿠르스크 주에 완충지대를 설치하겠다는 젤렌스키의 발언에 대해 러시아 '군사 관찰자' 네트워크는 19일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주를 침공한 지 거의 2주 만에 젤렌스키가 쿠르스크 주에 대한 군사작전의 목표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그곳에 완충지대를 설치하는 것은 좋지만 현재 쿠르스크 주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손실을 고려하면 이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이 해당 지역으로 더 이상 진격하는 것을 막고, 해당 지역 깊숙이 침투한 우크라이나군을 격파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여전히 ​​공격을 시도하고 있지만 인력, 무기, 장비의 손실로 인해 이러한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따라서 키예프는 러시아 영토에 어떤 "완충지대"도 설정할 수 없으며 그렇게 할 충분한 권한도 없습니다. 러시아 군사전문가 코쉬킨은 19일 쿠르스크 주에 완충지대를 구축하겠다는 젤렌스키의 발언은 자신의 중요성을 서방에 증명하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