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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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궈펑(張國峰) 심천상업일보·리드추앙 고객기자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선전 난산의 새로운 문화 상업 복합단지인 칼레도(Kaledo)에서 '글로벌 가로수길 커피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칼레도(Kaledo)와 글로벌 선도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플랫폼 토피스(TOPYS)가 공동 주최해 컵을 시작으로 전 세계 50여개 스페셜티 커피와 미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티브 마켓+다문화 이벤트' 축제다. 커피의 향긋한 향이 가득한 문화교류 파티를 일반 대중이 함께 모았습니다.
아시아의 스페셜티 커피가 모여 다문화 콘텐츠가 풍부한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글로벌 길모퉁이 커피 페스티벌에는 아시아 50대 커피숍 중 하나인 홍콩 아크로 커피 등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심천 판시허강, 소울메이드, 타이페이 32아시안 등 활기 넘치는 보물 커피숍도 많이 참가한다. 마카오의 Nongzhai Coffee와 Baichuan Jiaqi와 같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가 난산 호우하이에 모였으며, 그 중 21개가 처음으로 선전에 왔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유명 식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초청되어 풍부하고 창의적인 커피 시장을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