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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스포츠 월드컵 '스타크래프트2' 다음날 : 올리베이라, 조별 예선 경쟁 계속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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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하우스는 베이징 시간으로 오늘 오전 일찍 끝난 2024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스타크래프트2' 두 번째 경기일에서 중국 선수 올리베이라 리페이난이 1위로 패한 뒤 승리해 하위조 경쟁을 이어갔다고 16일 보도했다. 또 다른 중국 선수인 커피 우이펀(Coffee Wu Yifen)은 또다시 실패하며 15-1로 탈락했다.

어제 18시(다음은 모두 베이징 시간)에 진행된 A조 승자조 2차전에서 올리베이라는 한국 테란선수 마루에게 0:3으로 패해 패자조에 떨어졌고, 이후 1위로 떨어졌다. 패자조 어제 23시 20분 또 다른 한국 선수 구미호를 3:1로 꺾고 준결승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 A그룹 결과. 이미지 출처 Liquidipedia

올리베이라가 오늘 20시 40분에 첫 상대인 변N과 다시 맞붙게 됩니다.만약 그들이 이기면 오늘 23시 40분에 Maru를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래도 이기면 내일 02시에 B조의 두 번째 선수와 상위 4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B조 커피 선수는 어제 21시 한국 저그 선수 솔라에게 0:3으로 패했다.4차전 당일 잔혹한 15대1 녹아웃 무대에 빠지다

▲ 사진 출처 리퀴디피디아

'스타크래프트2' 프로젝트 준결승에 직행한 두 조의 우승자는 한국의 저그 선수 다크(A조)와 프랑스의 테란 선수 클렘(B조)이다.

2024년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스타크래프트2' 프로젝트의 총 상금은 100만 달러(IT하우스 노트: 현재 약 717만2000위안)에 달하고, 우승 보너스는 40만 달러(현재 약 2869만 위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