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4
한어Русский языкEnglishFrançaisIndonesianSanskrit日本語DeutschPortuguêsΕλληνικάespañolItalianoSuomalainenLatina
다완뉴스8월 13일 저녁, 한 관광객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길림성 창춘시 초승달공원 공원 물 옆에 구명부표가 칠해져 있는 영상을 올렸다.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관광객이 물었다.
관광객들이 올린 영상 2개에는 크레센트파크 물가에 설치된 구명부표가 그려져 있고 '공공 구명시설을 마음대로 옮기지 말아달라' '당신이 가져가는 것은 다른 사람의 생명이 될 수도 있다' 등의 경고문이 적혀 있다. 110 경찰 전화번호와 구조전화번호가 휴대전화번호로 표시돼 있었다. 하지만 다완뉴스 취재진이 '구조전화번호'로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다.
8월 14일 오전 9시 40분경 다완뉴스 취재진이 크레센트파크 안내문에 적힌 창춘공원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구체적인 상황은 알지 못했으나 크레센트파크는 아래에 있었다고 밝혔다. 박창춘 관할권에 먼저 보고해 상황을 파악하겠습니다.
이후 창춘공원 고객센터는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방금 제보한 문제에 대해 크레센트파크 측이 예전에는 구명부표가 있었는데 일부 관광객이 이를 악의적으로 움직여 수영링이 유실돼 완전히 파손됐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나중에 다시 가져와 창고에 보관했는데,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꺼내집니다. "이제 편곡자가 전화를 끊었고 현장에 있습니다."
Dawan News 기자 Xu Jia 인턴 Yu T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