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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수도권에서 '쓰레기산'이 무너져 최소 8명이 숨졌다.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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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수도 캄팔라 자치정부는 이날 폭우로 인해 지역 '쓰레기산'이 일부 무너져 미끄러져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에서 촬영된 붕괴된 매립지 모습이다. 신화통신/AFP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의 붕괴된 매립지 근처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신화통신/AFP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의 붕괴된 매립지 근처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신화통신/AFP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의 붕괴된 매립지에서 노동자들이 구조작업을 펼쳤다. 신화통신/AFP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 매립지 붕괴 사고 현장에서 직원들이 피해자 가족을 도왔다. 신화통신/AFP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의 붕괴된 매립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조작전을 펼쳤다. 신화통신/로이터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의 붕괴된 매립지 근처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신화통신/로이터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의 붕괴된 매립지 근처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신화통신/로이터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의 붕괴된 매립지에서 노동자들이 구조작업을 펼쳤다. 신화통신/로이터

지난 8월 1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외곽의 붕괴된 매립지에서 노동자들이 구조작업을 펼쳤다. 신화통신/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