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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루시는 드론이 우크라이나 영공을 침범한 뒤 우크라이나에 경고를 발령했다.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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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뉴스네트워크 8월 11일 보도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쿠르스크주로 비행하던 중 벨로루시 영공을 침범했다며 지난 10일 우크라이나와의 국경 지역에 병력을 추가 파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벨로루시 외무부도 벨라루스 주재 우크라이나 담당대사를 소환해 우크라이나 측에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면 벨라루스는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벨로루시에 우즈베키스탄 외교 사절단의 존재 필요성.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동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벨로루시 방공군이 러시아와의 벨로루시 국경에 있는 모지를 침범한 드론 수십 대를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루카셴코는 나중에 러시아 도시 야로슬라블 근처에서 다른 드론도 파괴됐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벨로루시 TV 채널 1은 추락한 드론 파편 영상을 방송했다. (편집/왕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