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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고이즈미 신지로를 지지하고 자민당 총재 후보를 지지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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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리포트]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9월 8일 집회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자민당 총재 후보를 지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가 주변 사람들에게 고이즈미 신지로의 출마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집회에는 스가 요시히데(왼쪽)와 고이즈미 신지로가 함께 등장했다. 일본 언론의 사진.

고이즈미 신지로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아들로 지난 6일 출마를 선언했다. 많은 일본 언론은 그가 자민당 지도부를 놓고 경쟁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믿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집회에 스가 요시히데와 고이즈미 신지로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스가 요시히데는 “이번 대선에서는 그(고이즈미)에게 일본의 수장을 맡기고 싶다”며 “나는 그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tv 아사히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가 출마를 선언한 자민당 의원 중 여섯 번째다. 앞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전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고노 다로 디지털상,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또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전상과 가토 가쓰노부 전 관방장관도 각각 9일과 10일 출마를 발표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올해 자민당 총재 선거가 2008년과 2012년의 5인 역대 최다 득표율을 넘어 역대 최다 후보가 나왔다고 전했다.